1.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2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2

나를 도우시고 힘 주시는 아버지] *2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아바 아버지*2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2

나를 도우시고 힘 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3

 

 

2.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찬송가 86장)

 

1절 - 2절 - 후렴 - 간주 - 3절 - 후렴*2 - 4절 - 후렴*3

 

 

3.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찬송가 570장)

 

1절*2 - 후렴 - 2절 - 후렴*2 - 3절 - 후렴*3 -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2

 

 

4.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2

 

거친 길 위를 걸어 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 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3

 

 

적용찬양 - 주만 바라볼찌라

 

 

헌금찬양 -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세상 살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2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2

 

 

헌금 후에는 원래대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합니다.

 

축도후에 마지막 파송의 찬양으로 "희망의 노래"합니다.

지난 주에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